
가장 쉽게 만드는
하이볼용 버번을
찾는다면 에반 윌리엄스 블랙이 답입니다.
전용잔에 얼음을 가득 채우고
위스키 60ml와 진저에일을 부으면 끝입니다.
좀 더 깊은 버번을
원한다면 101 Proof(50.5%)의 에반 윌리엄스 12년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에반 윌리엄스 블랙과 12년의 차이,
하이볼 레시피, 그리고
하이볼 패키지 구성까지 정리했습니다.
에반 윌리엄스 블랙은 어떤 버번인가요?

에반 윌리엄스 블랙은
붉은 빛이 살짝 감도는
호박색 위스키입니다. 오크, 흑설탕,
캐러멜의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샷잔에 따라 가볍게 마시기에도,
음료와 섞어 마시기에도 적절합니다.
에반 윌리엄스 블랙은
스트레이트 버번으로
인정받기 위한 법적 숙성기간인 2년보다
긴 4~5년 동안 숙성해 더욱 부드럽고
풍부한 향을 자랑합니다.
높은 알코올 도수를
지녀 버번 위스키 특유의 강렬한 풍미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하이볼은 어떻게 만드나요?
전용잔에 얼음을
가득 채운 후 에반 윌리엄스 블랙 위스키 60ml와 진저에일을
적당히 부어주면 아주 간단하고
청량한 하이볼이 완성됩니다.
흑설탕과 캐러멜 계열의 단맛이
진저에일의 알싸함과 잘 맞아떨어집니다.
복잡한 부재료 없이 두 가지만으로 완성되는 조합이라, 하이볼을
처음 만들어보는
분께도 실패 확률이 낮습니다.
가격·정보·판매처가 궁금하다면?
에반 윌리엄스 12년은 무엇이 다른가요?
에반 윌리엄스 12년은 지난 10여 년 동안 일본 한정으로
출시했던 제품입니다.
특히 레드 라벨(Red Label)로 불리는 이 제품은
버번 위스키의 본고장인 미국에서조차 구매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일본 여행을
간 버번 위스키 애호가들이
반드시 구매하는
필수 아이템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헤븐힐 증류소는
애호가들의 성원에 힘입어 미국에서도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고,
뚜껑에 골드 왁스(Gold Wax)를 입혀 소장 가치를 더했습니다.
에반 윌리엄스 12년은 버번 위스키의 정석이라고
불릴 만큼 클래식한 면모를 보여줍니다.
캐러멜과 오크,
크렘 브륄레의 달콤한 향,
흑설탕과 계피의 복잡 미묘한 풍미,
육두구와 헤이즐넛의 여운까지 이어집니다.
한눈에 보는 스펙 — 에반 윌리엄스 12년 /
도수 101 Proof(50.5%) /
켄터키 버번 /
헤븐힐 증류소 / 골드 왁스 캡
하이볼 패키지 구성은 어떤가요?
에반 윌리엄스와 하이볼 글라스가
함께 구성된 에반 윌리엄스 블랙 하이볼 패키지도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견고한 전용잔까지
갖출 수 있는 실속 있는 구성입니다.
전용잔이 있으면 얼음을
넉넉히 채우기 쉬워 하이볼의 온도가
오래 유지됩니다. 하이볼을
자주 만들어 마실 계획이라면
잔이 포함된 패키지가
더 유리합니다.
어떤 분께 추천하나요?
하이볼용 기주를 처음 고르는 분,
부담 없는 가격대에서
버번의 캐릭터를 경험하고 싶은 분께는 블랙을 추천합니다.
클래식한 고도수 버번을
스트레이트로 즐기고
싶다면 12년이 좋은 선택입니다.
데일리샷을 처음 이용하는 분들을 위한 선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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