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번 펍에 가긴 번거롭고 집 캔맥주는 아쉬웠다면,
아사히 슈퍼드라이
생맥주 캔이 답입니다.
뚜껑 전체가
열려 잔 없이도 펍에서
받은 듯한 크리미한 거품이
그대로 차오르거든요.
이 글에서는
아사히 캔생맥주가 뭐가 다른지, 어떤 맛인지, 집에서
가장 맛있게 마시는 법까지 정리했습니다.

아사히 캔생맥주, 뭐가 다른가요?
이 제품의 핵심은 뚜껑입니다.
일반 캔은 작은 구멍으로 맥주가 나오지만,
아사히 생맥주 캔은 상부 전체가 통조림처럼 열려요. 뚜껑을
따자마자 캔 안에서 거품이
풍성하게 차올라,
잔 없이도 펍에서
받은 생맥주 같은 크리미한 거품 층이 만들어집니다. 아사히가 거품이
일부러 올라오도록 캔 안쪽을
특수 설계해 4년간 개발한 기술이라고 해요.
혼술하는 1인 가구나 잔 설거지가
번거로운 분께 특히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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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맛인가요? (테이스팅 노트)
도수 5%의 일본 라거로, 이름처럼
'드라이(Dry)'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향은 풍부한 맥아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고,
맛은 홉과 보리의 고소함에 단맛은 적고 쌉쌀하며, 여운은 시원하고
청량하게 부드럽게 떨어집니다. 단맛이 강한 맥주를 좋아하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반대로 기름진 안주와 먹을수록 진가가 드러나요.
제대로 마시는 법은 무엇인가요?
생맥주 캔은 온도와 따는 순서가
맛을 좌우합니다.
냉장고에 최소 8시간 차갑게 보관하고, 너무 차가우면 거품이
덜 올라오니 꺼낸 뒤 실온에 잠시 두고 개봉하세요. 거품이 약하면 따뜻한 손으로
캔을 잠시 쥐면
서서히 올라옵니다. 페어링은 치킨·튀김처럼 기름진 안주가 정석이에요.
드라이한 맛이 기름기를
깔끔하게 씻어줘 다음 한 입이 계속 당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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