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1,500병 컬렉터 술장 구경 | 불곰님 인터뷰, 스폰탄 바질·벤로막 21년 추천
맥주만 1,500병 넘게 모은 컬렉터의 술장은어떤 모습일까요.데일리샷 유저 불곰님은 맥주 전용잔에서시작해 맥주·와인·위스키를 두루 모으는 애호가로,웬만한 보틀샵보다많은 술을 집에 두고 있습니다.이 글에서는 불곰님이술을 모으게 된 계기, 가장 애정하는 맥주, 남겨두고 싶은 술, 그리고 데일리샷에서인상 깊었던 술까지 정리했습니다. 술을 모으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시작은맥주잔이었습니다.처음 들인 잔은 '바이엔슈테판' 전용잔이었는데,그 시절엔 정말 보기 힘든 잔이었습니다.전용잔에 맥주를 따라 마시면그 브랜드의 개성이 딱 완성되는 느낌이 좋았습니다.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맥주에 관심이 생겼고,다양한 스타일의 맥주를꾸준히 접하면서'수집'을 넘어 아예 '몰입'하게 됐습니다.지금은맥주만 1,500병 넘게 가지고 있..
2026.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