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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데일리샷 제휴 매장 인터뷰] 밥 먹으러 왔다가 술도 먹고 가지요.

by 데일리샷 2024. 4. 5.

역삼역 4번 출구 근처, 술 맛 제대로 나는 곰탕집이 있습니다. 야들야들한 수육과 푹 고아낸 곰탕, 그리고 살이 결대로 찢어지는 부드러운 갈비찜까지... 어느 메뉴 하나 빠질 것 없이 뛰어난 맛을 자랑하죠.

 

게다가 이곳은 매장에서 술을 픽업한 후에 추가 요금 없이 그대로 마실 수 있는 콜키지 프리 매장입니다. 이정도면 술 한 잔 안 할 수 없겠죠? 술 맛나는 밥집, <나주곰탕 역삼역점>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나주곰탕 역삼역점> 대표 전호숙입니다. 저희 매장은 20년 이상 대형 가마솥에 곰탕을 끓이고 있는 매장입니다. 프랜차이즈가 아닌 독자적인 매장으로, 재료 구입부터 손님 상에 나가는 음식까지 필요한 모든 과정을 직접하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저희 매장 음식은 맛과 영양, 신선도까지 모두 최고를 자랑합니다.

 

회식으로 이곳에 방문했다가 너무 맛있어서 여러 사람들에게 추천했어요. 이렇게 맛있는 음식, 비결이 있나요?

 

저희 <나주곰탕 역삼역점>은 모든 음식을 직접 만들고 있어요. 소고기 구입부터 손님에게 나가는 반찬 하나하나까지 정성스레 신경쓰고 있죠. 저희 매장과 거래하는 소고기 유통 업체는 20년 간 함께한 동반자에요. 서로 알고 지낸 긴 세월만큼 신뢰가 두터워 항상 최상급의 재료를 아낌없이 보내주고 있어요.

 

게다가 저희 매장의 주방 직원들은 평균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어요. 손맛이 아주 남다르죠. 신선한 재료로 만든 맛있는 음식 덕분에 직접 홍보한 적 없이 공중파 맛집 프로그램에서 촬영을 오기도 하고, 영문 월간 잡지에도 매장이 소개된 적이 있답니다.

 

매장의 주 고객층은 누구인가요?

 

저희 매장 인근에는 금융, 건설 등 국내 굴지의 회사가 다수 위치해있습니다. 역삼역의 경우 유동 인구보다 고정 인구가 많다 보니 주 고객층은 인근 사무실의 사무직 직원들이죠. 주로 방문하는 연령대는 20~50대입니다. 곰탕 메뉴 특성상 남성 고객이 조금 더 많긴 하지만, 대체로 성별은 반반에 가까워요.

 

데일리샷과 제휴하기 전에는 40대에서 50대의 중 장년층의 손님이 대부분이었는데, 제휴 이후부터는 주 고객층에 변화가 생겼어요. 20대에서 30대 손님이 굉장히 많이 방문하고 있어요.

 

 

 (인터뷰 중략) 더 자세한 인터뷰가 궁금하다면 링크를 눌러주세요!

 

 

 

 

<나주곰탕 역삼역점> 인터뷰를 진행 하면서 사소한 친절일지라도 그것이 모이면 그 매장을 신뢰할 수 있는 큰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장님은 그 점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꾸준히 실천하고 계신 분이었죠.

 

데일리샷도 작은 부분에서 크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서비스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작지만 큰 힘, 그렇게 모든 일도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거죠. 감동을 주는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주곰탕 역삼역점>에서 사람내음 나는 음식과 술을 함께 즐겨보세요.

 


 

<나주곰탕 역삼역점> 역삼역 4번 출구 인근에 있습니다.

 

 

 


<나주곰탕 역삼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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