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샷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데이터 소식지,
'데일리샷 데이터 레터' 5월호를 소개합니다.
'데일리샷 데이터 레터'는
데일리샷의 판매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얻은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판매량이 급증한 핫한 상품부터
많은 고객이 검색하는 인기 키워드까지
폭 넓은 주류 트렌드를 다루는 콘텐츠입니다.
그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한
앞으로 '주목하면 좋은 술'도 추천해 드립니다.
2024년 4월 데이터 확인해볼까요?
(2024.04.01 ~ 2024.04.30 기준)
하이네켄 캔
역시, 라거입니다. 햇빛이 쨍하게 비췄던 4월, 가볍고 청량하게 마실 수 있는 라거 '하이네캔'이 전달 대비 판매량 94% 상승하며 1등을 차지했습니다. 하이네캔 특유의 상쾌하고 깔끔한 맛이 데일리샷 유저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네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작은 양조장에서 시작한 하이네켄은 1873년 창립 이래 전 세계 190여 개 국에 공급되며 세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좋은 것은 서둘러서 만들 수 없다" 하이네켄은 4대째 내려오는 주조 신념에 따라 보통의 맥주들보다 2배 이상 긴 양조시간을 거쳐 고품질의 맥주를 생산하고 있어요. 양보하지 않는 완벽함, 변치 않는 고유의 맛과 장인정신이 지금의 하이네켄을 만들었답니다.
위스키 로우 스트레이트 버번
합리적인 가격대의 위스키, '위스키 로우 스트레이트 버번'에 데일리샷 유저들의 마음도 가볍게 열렸습니다. 특히, 데일리샷 공동구매로 매력적인 가격대를 선보인 것이 판매량 상승에 주요한 요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전달 대비 판매량 308% 이상 판매량을 올리며 위스키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위스키 로우 스트레이트 버번'은 미국 금주령 이전에 제조하던 레시피대로 생산된 스트레이트 버번 위스키입니다. 67% 옥수수, 12.5% 호밀, 12.5% 밀, 8% 보리의 곡물 조합(mashbill)으로 구성된 이 제품은 불에 태운 새 오크통을 이용해 최소 4년 이상 숙성을 거쳐 완성됩니다.
이 위스키는 버번 위스키 고유의 불에 그을린 오크 향과 메이플 시럽의 달콤함이 돋보입니다. 40%의 도수에도 불구하고 입안 가득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죠. 특히, 이 제품은 음식과의 궁합도 탁월합니다. 가정에서나 캠핑장에서 구운 고기와 위스키 로우 스트레이트 버번을 곁들이면 페어링이 훌륭합니다. 그을린 육향에 약간의 감칠맛이 더해지고 버번 위스키의 달콤한 바닐라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첸토리 모스카토 디 파비아
데일리샷 데이터 레터 4월호의 예측이 적중했네요! 달콤하고 향긋한 모스카토 다스티가 3월에 이어 4월에도 사랑받았습니다. 벌집을 연상케 하는 라벨, 아카시아 꽃과 꿀의 향기가 매력적인 '첸토리 모스카토 디 파비아'는 옅은 레몬 컬러와 우아하고 크리미한 탄산감이 매력적인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과즙을 듬뿍 머금은 신선한 복숭아, 시원한 배, 파우더리한 머스크 향이 입 안을 황홀하게 감싸주죠.
'첸토리 모스카토 디 파비아'는 입맛을 돋우는 산도와 진한 달콤함, 낮은 도수로 편안하게 마시기 좋습니다. 식전주로 즐겨도 좋으며, 떡볶이와 같은 매콤한 음식과 곁들여도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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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2024년 4월 데일리샷 서비스 별로
사랑받았던 상품을 하나씩 알아볼까요?
산토리 가쿠빈
역시 산토리 가쿠빈의 인기는 엄청납니다. 파트너 서비스와 스토어 서비스에서 모두 판매량 1위를 차지하며, 데일리샷 유저의 사랑을 톡톡히 받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어요.
하이볼하면 빠질 수 없는 위스키 중 하나인 산토리 가쿠빈은 이자카야에서의 인기에 더해 홈술에도 빠질 수 없는 핫 아이템으로 손꼽힙니다. 그래서 데일리샷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들이 제일 먼저 고르는 상품으로도 항상 상위권에 머무르고 있답니다. 산토리 가쿠빈 위스키와 탄산수를 1:4 비율로 섞어 한 번만 저어주면 간단하게 청량하고 상쾌한 산토리 하이볼이 완성됩니다. 간편한 하이볼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고, 데일리샷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할 수 있어 4월에도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닷사이 준마이 다이긴죠
일본 직구의 힘! 닷사이 준마이 다이긴죠가 데일리샷 택배배송 서비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집에서 데일리샷 어플로 편안하게 주문하면 바로 집 앞까지 사케가 배송됩니다. 합리적인 가격은 기본이고요! 편안하게 고품질의 사케를 구입할 수 있어 데일리샷 유저들도 직구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고 있답니다.
닷사이 준마이 다이긴죠는 사케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씩 마셔봤을거에요. 야마구치현 시골 깊숙히 위치한 아사히(旭酒造) 주조는 생산하는 모든 니혼슈(사케)를 준마이 다이긴죠 등급으로 만들기 시작하면서, 일개 작은 양조장에서 일본 사케 시장의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주조미의 제왕으로 불리는 품종인 야마다니시키만을 고집하여 빚어내는 닷사이 시리즈는 감칠맛과 차분함, 그리고 화려한 풍미까지 갖춰 수많은 사케 애호가를 감탄케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특유의 경쾌한 맛으로 많은 이들을 사케의 세계로 입문하게 만들었죠.
산토리 가쿠빈, 닷사이 준마이 다이긴죠 상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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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샷 유저 구매 전환율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꽤나 정확하게 추천해주는 서비스랍니다.
아직, 이용해보지 않았다면
지금 바로 데일리샷 어플에서 확인해보세요!
데일리샷, 4월엔 누적 설치 수 157만을 돌파했습니다.
그리고 월간 71만명이 데일리샷 앱을 방문했어요.
3월보다 더 성장한 데일리샷!
앞으로도 더욱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2024년 5월 주목할만한 술은
무엇일까요?
콘텐츠 에디터의 예측은
바로바로
하이볼, 맥주, 상큼한 화이트 와인입니다.
더워지는 날씨의 여향으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술이 사랑받을 것 같네요!
5월에 즐기기 좋은
하이볼용 위스키 상품 하나 추천합니다.
에반 윌리엄스 블랙 하이볼 패키지
'에반 윌리엄스 블랙 하이볼 패키지'는 위스키와 함께 하이볼 글라스가 함께 구성된 상품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견고한 전용잔까지 가질 수 있는 실속있는 패키지 상품이죠.
'에반 윌리엄스 블랙'은 붉은 빛이 살짝 감도는 호박색 위스키입니다. 잔을 들면 깊은 바닐라와 민트 향을 코끝에서 느낄 수 있어요. 오크, 흑설탕, 캐러멜의 풍미가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남겨 그냥 가볍게 마시기에도, 음료와 섞어 마시기에도 적절하죠.
이 위스키는 스트레이트 버번으로 인정받기 위한 법적 숙성 기간인 2년 보다 긴 4~5년간 숙성하여 더욱 부드럽고 풍부한 향을 지니고 있으며, 43%의 비교적 높은 알코올 도수를 지녀 버번 위스키 특유의 강렬한 풍미를 기대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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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월의 데일리샷 데이터를 살펴보고
5월의 주류 트렌드를 예측해봤어요.
매달 발행되는
'데일리샷 데이터 레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난 데일리샷 데이터 레터가 궁금하다면?
[데일리샷 데이터 레터] - 데일리샷 데이터 레터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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